제제이님께서 보내주신 댓글을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안참을 들여다 보았더랬죠.
생각보다 더 작게 보아주신듯 싶지요 아마도 ^^
여~얼씨미 관리해서리 나름 지금부터 세숫대야를 방부제 처리해보려 노력하고 있는데..
실상 세숫대야보다 그 내면의 모습을 젊게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리란 생각에
지금도 아들과 열심히 놀아보려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집주인께 공부방법 때문에 혼쭐나고 있네요 ㅎㅎ
가서.. 도와줘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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