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Once in a Blue Moon 원스인어블루문

in #jazz6 years ago

우와, 마리모랑 원스인어블루문은 아직 성업 중이군요. 참 많이 갔던 추억의 장소인데 말이죠! 모찌리도후에 안키모만 있으면 술이 좍좍 들어 갔었는데 말이죠 ㅎㅎ

Sort:  

마리모에 안키모도 있었나요? ㅋㅋㅋ 친구가 주문을 해줘서 상세한 메뉴는 확인을 못했네요. 안키모 먹으러라도 다시 가야겠네요. 물론 원스인어블루문도 요 ㅋㅋㅋ

저도 간지가 오래라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가 한창 갈 때는 모찌리도후와 함께 필수 주문 메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