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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nce in a Blue Moon 원스인어블루문

in #jazz6 years ago

원스 인 어 블루 문.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12년 전에 남편이랑 갔을 때, 분위기에 취할 뿐 아직 재즈에 대해 모르고 또 너무 앞 자리라 오래 못 머물고 나왔던 기억이 ㅠㅠ 이젠 그 때 보다 훨씬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곳에서라도 재즈 바를 찾아야 겠어요.
그나저나 모찌리도후랑 가라아게라니 ㅠㅠ 두번 부럽게 만드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