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hmaximus 님~
제가 감히 드릴말인지..고민하다가 댓글 달고 갑니다ㅎㅎ
처음엔..저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여러 번 고민했습니다..ㅎㅎ
정말 달필가이신 분들이 많고 이미지도 예쁘게 편집하시고ㅎㅎㅎ
기가 죽더라구요ㅎㅎ
그 분들과 비교해보면서..저는 그때마다 저를 스스로 갉아먹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기 죽는 것 때문에는 고민 덜 하고 마음 편하게 하나씩, 하나씩 작성하다 보니깐 부족하지만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도 생기더라구요ㅎㅎㅎㅎ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는 njhmaximus 님께서도 포스팅 해주시면 maximus 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분명 나타날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
저보다 인생의 선배님이신것 같은데....
제가 주제 넘지 않았나..라는 생각과 염려가 들지만..
선배님께 응원 해드리고 싶어서..용기내고 댓글 달고 갑니다ㅎㅎ
막내 동생의 진심어리고 귀여운 응원이라고 치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ㅎ
편안한 밤 보내십쇼!!
정말 감사 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 아침 맞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