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북한의 김정일을 아시안 게임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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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2018 년 7 월 27 일 북한 중앙 통신 (KCNA)이 발표 한이 사진에서 제 5 차 전국 참전 용사 회의에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는 이번 주에 조코 위도도 (Joko Widodo) 대통령과 김정은 (Kim Jong Un) 총재에게 8 월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고 인도네시아 경찰이 밝혔다.

푸 안 마하 라니 (Puan Maharani) 인도 개발 및 문화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경찰 관계자들과 함께 평양 방문과 관련해 7 월 30 일 늦게 경찰청이 발표했다.

"우리가 (평양에) 오는 주된 이유는 8 월 18 일 아시아 대륙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대통령에게 공식 초대장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Maharani는 보도에서 인용했다.

마하 라니와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최고 인민 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명예 총리 인 김영남을 만났다.

그녀는 방문 기간 중 남북한 관계와 지역 문제, 투쟁에 대항하는 인도네시아 경찰의 성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리 추남 (李龍南) 부총리와 최 채희 (Chie Hui Choi) 외교부 차관, 박현철 아시아 지역 부국장, 리 호후 (Li Ho Juun) 아시아 부국장도 참석했다.

남북 장관들은 4 월 아시아 정상 회의 개막식에서 8 월과 9 월에 양국의 대표단이 모여 퍼레이드를 벌일 것을 동의하면서 북한의 핵 야망에 대한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있다.

북한과 남한은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통일 된 깃발 아래 행진했다. 자카르타와 팔 렘방 (Palembang)시에서 공동 개최하는 아시안 게임 (Asian Games)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이 6 월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질 때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김정은의 약속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북한이 이번 올림픽 기간 중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인도네시아 대표 인 Syafruddin 부국장은 인도네시아 정부는 북한 정부를 포함 해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모든 국가와 파병국들에 대한 안전 보장을 주장했다.

"인도네시아의 안보는 매우 안정적이다. 걱정하지 마시고 망설이지 마라."많은 인도네시아 인들이 하나의 이름 만 갖고있는 Syafruddin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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