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만 더 좋은 답은 항상 존재하는 것을 알기에 어려운 육아인 것 같습니다. 아이는 자라도 아이인데 그것을 망각하고 이것 저것 바라왔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안간다고 하면 안보내고 싶지만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보내야만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정답은 없지만 더 좋은 답은 항상 존재하는 것을 알기에 어려운 육아인 것 같습니다. 아이는 자라도 아이인데 그것을 망각하고 이것 저것 바라왔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안간다고 하면 안보내고 싶지만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보내야만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가야만하는 것밖에는 선택할 수가 없네요ㅠㅠ 아이가 잘 적응해주기를 바라는 수밖에요ㅠ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기대치가 커진것 같아요 말귀를 알아들으니 내 생각대로 다 해줄 줄 알았는데..아이는 아이일뿐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