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용서하고, 용서받기~View the full contextseunglimdaddy (73)in #kor • 8 years ago 저도 말씀하신 사유로 인해 가족, 친구들에게는 알려만 주지 설득은 하지 않았네요..... 대신 알려는 준다고는 꼭 이야기했습니다. ㅎㅎ
ㅎㅎㅎ 좋은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