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로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무교의 입장에선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라는 논리로 보아 별로 논쟁의 여지가 필요없는 주제라 생각했는데 교인들의 입장에선 중대하게 상징적인 문제인 것 같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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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로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무교의 입장에선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라는 논리로 보아 별로 논쟁의 여지가 필요없는 주제라 생각했는데 교인들의 입장에선 중대하게 상징적인 문제인 것 같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