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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나의 일상 - 아들과 나

in #kr-art6 years ago

하나. 우수에 젖은 호야군요~ ^^
원래 그럴 나이쟎아요. 토닥토닥..

둘. 벌써 3개국어를?! ^^/

셋. 집돌이, 나쁘지 않습니다. 얼마나 좋은데요?
네? 뭐.. 제가 집돌이라 그러는건 아니구요. ^^;

넷. 헐.. 겨털.. 전 겨털은 생각도 못했네요.
전 아이가 거인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