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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103] 생각의 나무

in #kr-art6 years ago

어느날 나는 고양이로 살고 싶어졌다.
그 생각은 계속 자라서 결국에는 하늘이 되었다.

스티밋에서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그리시는 작가님. 파이팅!
동지님과 함께 날마다 카운트다운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