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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넘 귀여워요....ㅎㅎ 저렇게 움직이는 버섯있으면 키우고 싶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조금 귀여운 것 같습니다 ㅎㅎ

에어컨 공간의 인구밀도를 보고 드가야겠어요. 살았다~ 하고 드가는 순간, 헉! 산소마저 부족한 더 불쾌한 공기가 느껴지는 경험 가끔 하지요 ㅎㅎ

이 더운날 마을버스라든가 사람이 많은 은행이라든가 ㅜ.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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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이런 경험은 굳이 안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ㅜ.ㅜ

쓰리디로 보니까 더 귀엽네요 ㅎㅎ 리스팀해요 ㅎㅎㅎ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뒤뚱뒤뚱해서 좀더 귀여워진것 같기도 해요 ㅎㅎ

그래도 오늘은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무척 더웠어서, 오늘 더위는 오히려 선선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어제 새벽에 선선했습니다 오랜만에~ 역시 입추답더군요. .....그리고 오전부터 다시 작렬하는 더위가 ㅋ

ㅎㅎ 버섯 귀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ㅎ

우와... 3d 작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들었을 때 '스켈레톤을 심는다'는 표현이 정말 새로워요 ㅎㅎㅎㅎ 정말 귀여운 버섯이네요! :)

감사합니다^^
캐릭터에 말 그대로 뼈를 심어서 움직이는 작업이라 스켈레톤이라고 부른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