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식물 살인자가 키운 식물 친구 이야기

in #kr-art6 years ago

마지막에 슬라임은 뭐에요?? 아무리 봐도 뭔지 모르겠어요.ㅋ
커피나 차를 담은 병의 그림자 같기도 한데, 신기하고 재밌어요.

아무래도 화분에 기르는 식물은 왠만한 정성이 아니면 쉽게 죽이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땅에 심는 식물을 좋아한답니다.
왠지 저절로도 잘 자라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아파트가 많은 주거 환경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쪼야님 계신 곳은 아마도 공동 정원 같은 게 있지 않을까요???

Sort:  

마지막 슬라임은 유리잔에 담긴 홍차예요ㅎㅎㅎㅎㅎㅎㅎ
식물 기르기 너무 어려워요 ;ㅁ; 공동 정원은 없지만 길거리에 아무거나 심고 제꺼라고 우겨볼까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