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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96] 나는 어떤 사람인가.

in #kr-art6 years ago

설빙은 그냥 우리끼리 먹으러 갑시다.
애들이랑 가면 빙수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른답니다.
전 우아하게 인절미빙수를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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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도 좋네요 흐흐....

우아하게 즐기는 인절미빙수 ㅋㅋㅋ 아 진짜 다같이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남매보다 더 정신없을 지도 모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