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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91]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in #kr-art6 years ago

고냥이 엉덩이 넘 귀엽네요 ㅋㅋ
ㅎㅎ 저는 귀여운 딸내미가 저렇게 안겨옴니다.
크는게 아쉬울 정도로... 이제는 좀 무겁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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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겠어요. ^^

맞아요 최근들어 행복하다는 감정을 자주 느끼고 있네요 ;D

크앙 상상만해도 너무 귀여워요!! >,.<
고양이처럼 궁디팡팡 해주면~ 아기냄새 뿜뿜 날거 같아요~~
정말 크는게 아쉬울 거 같아요 ㅠㅠ (굵은십자가님도 팔근육을!!)

그러게요 요즘은 안아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ㅋㅋ
운동은 숨쉬기 만으로 충분....;

아이가 몇살인가요?
저의 첫째아이가 태어날때 부터 잘 먹더니 너무 무거워서 5살 이후 부터는 무릎에 올려놓기 힘들더군요...

ㅎㅎ 사이즈는 거의 4학년 급 2학년이에요
어릴때 부터 우량해서 안아주는거에 익숙하긴 해요.
요즘도 가끔 점프 시킨 다음에 안아줘요 ;D

손목이나 관절 안아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