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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102] 비오는 날의 기다림

in #kr-art6 years ago

최근에 플라스틱 지붕으로 인테리어해서 비가오는날이면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술집이 있어서 거기 종종 가곤 해요. 빗소리가 나면 유독 그집이 생각나더라구요. 악마의 한수..
그런데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못갑니다 ㅠ_ㅠ

그리고 샤워커튼 너무 귀엽자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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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너무 분위기 있을거 같아요~!! 다이어트 중이시라니...눙물...ㅠㅠ

샤워커튼 넘 귀엽죠?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