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님 때문에 저도 임신과출산때를 기억하며 눈시울을 적시네요~
남들 다 하는 일이라며 어느 무식자가 그랫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니지요~ 암만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자연을 거스르면 화를 입는다는 말은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고 살면서도 사람들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시행착오를 격는것도 사람이라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오늘 하루도 워킹맘으로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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