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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월 18일 새벽 3시경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어서 안아보고 싶구나!

in #kr-baby7 years ago

애기를 보니 둘째 났을 때 생각이 소록소록 나는군요. 지금은 중1인데 사춘기 접어들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귀여울 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자식은 4살까지 평생할 효도를 다한답니다. 시간 빨리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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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다섯살이 되니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기도합니다. ^^ 둘째 아이에게 4년 또 효도 받겠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