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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고

in #kr-book7 years ago

불행한 삶을 산 작가들이 확실히 많죠..

개인적으로 헤밍웨이의 작품과 헤밍웨이의 삶이 떠오르는군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노인과 바다를 읽고 정말 많은 생각에 잠겼었는데...

심심해서 자살한 작가들을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http://blog.daum.net/soobongjour/8473150

예술가, 창작가의 삶은 고뇌의 삶이라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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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