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을 읽다] 달콤한 노래 - by 레일라 슬리마니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62)in #kr-book • 6 years ago 아이가 큰 행복이라지만 가져오는 부담을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내팽개쳐두는 현실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육아를 100% 어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담당한다고 하더라도 임신 출산 과정에서 신체적 부담만도 어마어마한데요..
육아는 엄마 혼자서, 혹은 한 가족만 담당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요새 황혼 육아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힘들어 하신다던데..
뭔가 사회적으로도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반공교육?에서 "북한은 어린애들을 부모가 안 키운다" 하고 가르치던게 종종 생각나곤 합니다 ㅋㅋㅋ
교육학적으로는 1~3세 유아를 수용해서 집단으로 키우는 편이 좋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저도 어릴 때, 북한 어린이들은 엄마랑 떨어져서 어린이집에 가니까 불쌍하다는 식의 반공서적(?) 읽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곰돌이가 @bree1042님의 소중한 댓글에 $0.031을 보팅해서 $0.011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6840번 $81.643을 보팅해서 $90.546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