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과 커피 #3. 언어의 온도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book • 7 years ago 이 책을 보면 막 여유가 생기고 뭐든 넉넉하게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책을 봐서 여유가 생기는건지, 여유가 있어서 책을 읽는건진 애매해도요. 그래도 깔끔한 문장들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