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책을 다시 꺼내드는 경우가 많아요
로도스도 전기 같은 경우는 한때 절편 되서 중고 시장을 통해서 다시 모았던 적이 있었는데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재발매 되어서 소장용으로 일곱권 모두 구매해서 심심할 때마다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 작품들처럼 훌륭한 작품을 만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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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책을 다시 꺼내드는 경우가 많아요
로도스도 전기 같은 경우는 한때 절편 되서 중고 시장을 통해서 다시 모았던 적이 있었는데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재발매 되어서 소장용으로 일곱권 모두 구매해서 심심할 때마다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 작품들처럼 훌륭한 작품을 만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