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은..

in #kr-daily8 years ago

스팀잇서 거대한 무언가를
얘기해야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지금 이렇게 송이님과 나누는 말들도
우리에겐 얼마든지 거대할 수도 있을진데 ^^

우리의 삶이 기록된 그곳이 바로 역사의 자리, 역사의 순간이죠.
나의 역사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만 존재합니다.
남는것은 후손들의 역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