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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art-up

in #kr-diary7 years ago (edited)

ㅜㅜ 저때 많이 울었어요ㅜㅜ 한번 안아봐도 돼요? 그리고 지안이가 안기는 장면은 열 번은 본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회장님이 소개해준 회사 본사 발령받아 박동훈을 커피숖에서 만난 장면... 다 외울 지경입니다ㅜ 제가 그래요ㅡㅡ 뭐 하나 빠지면 사경을 헤맨다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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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 이 댓글에는 이걸로..
나 같은 사람...
나 같은 사람.jpg

저도 정말 많이... 추천해드린 게 너무 좋네요.ㅠㅠ
저도 사경을 헤매다가 사경에서만 나온.. 계속 이러고 있네요.ㅋ

이제 다시 태어나도 될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