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아줌마들이네.
다음에 가실땐 그냥 수영복에 대문짝만하게 쓰시고 가셔야겠어요.
"딸임.' "그 아줌마 딸임." "해외에서 돌아온 그딸 맞음 ㅇㅇ" "순례자 길도 다녀와봄 님들은 그런데도 안갔다 와봤으면 깝 ㄴㄴ""나 사실은 CIA출신이거임~~"
이러면 건드는 분들 아무도 없을듯^_^
웃긴 아줌마들이네.
다음에 가실땐 그냥 수영복에 대문짝만하게 쓰시고 가셔야겠어요.
"딸임.' "그 아줌마 딸임." "해외에서 돌아온 그딸 맞음 ㅇㅇ" "순례자 길도 다녀와봄 님들은 그런데도 안갔다 와봤으면 깝 ㄴㄴ""나 사실은 CIA출신이거임~~"
이러면 건드는 분들 아무도 없을듯^_^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이 저러시는 거 이젠 너무 익숙하고 그 와중에 엄마가 신기해서 쓴 글이었는데 왠지 아줌마들에 대한 전투력을 늘렸다?? 진짜 저 안그래도 등짝에 딸, 엄마 이렇게 붙여야겠다고 농담한 적이 있는데 ㅋㅋㅋㅋ 깝 ㄴㄴ, CIA 출신 ㅋㅋㅋㅋㅋㅋㅋ 순례자 길은 왜 ㅋㅋㅋ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도 대댓글 3줄 무리네요..........
아! 나 CIA 출신이닷! 이거 괜찮네요 ㅋ
CIA 모르실 듯...ㅋㅋㅋ
<순례자 길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