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ssion-possible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diary • 7 years ago 누군가를 지도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지금은 그래서 그쪽이랑은 담을 쌓았죠. 어릴적 돌이켜보면 제가 딱 둘째같았겠지 싶습니다 ㅋㅋ아이들도 장성하면 부모님께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안그래도 나중에 더 크면 엄마한테 고맙다고 절할거야.. 했더니 딸아이는 코웃음치고, 둘째는 WHAT DO YOU MEAN??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