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5 (액땜한 주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diary • 6 years ago 사람, 동물과는 교감이 있어 대화가 가능한데 무생물인 사물과는 교감을 할 수가 없어서 대화가 불가능해요. 실망할 것 아직도 한 트럭 더 남았는데... 어쩌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전 하늘님에겐 실망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저보다 나은 사람에겐 실망할 수 없는 법이죠 ㅎㅎㅎ
아, 사회생활을 참 착실하게 잘 하실 것 같은 뉴위즈님.... ㅋㅋㅋㅋ
이번에 광화문의 소주 대신 홍대에서 소주를 마실 것 같네요. 우리? ㅎㅎㅎ
홍대 좋은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ㅡ' ㅋㅋㅋㅋㅋㅋ
네~ 이번에도 서로 시간되고 기회되면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함께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