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영장의 슈퍼스타★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diary • 7 years ago 정이 많다고도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오지랖, 수군거림은 늘 힘이 들어요.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담담하게 쓰셨네요...
속상해하면 안되죠. 이게 일상인데 매일 속상해하고 있을 순 없잖아요! :-) 예전에는 많이 휘청거렸는데, 이제는 저도 내공이 생겨서 다 흘려듣고 있어요. 댓글을 쓰고 보니... 익숙해진다는 것이 이런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