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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diary6 years ago

(제목에 글자수 test입니다.)
steem에 제목만으로 twitter처럼 글을 달면 어떨까요? 굳이 내용을 보지 않아도 되구요..

물론 그에 대한 voting이 문제인데요...

사실 글의 양, 글의 내용은 어느정도 객관적인 기준이 있을수 있겠으나..만약
아주 함축적인 80자나 일상의 내용들이 더 의미를 가진다면 긴 글 보다 더 가치를 가질수 있지는
않을까요?

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abusing과 보팅의 문제점들이 항상 뜨거운 감자라 매우 조심스럽긴 하지만..

예들 들어.. 위치정보와 함께..

"와 이 음식점 맛있다" 라는 건 domain 기준으로 보면 그 음식점을 평가하는 높은 가치를 가지는
문장이고,

이런 문장들이 의외로 특정 개인들에게 많이 보인다면, 그 사람은 맛집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으로
평가하는 기준도 되고, 생각 이외의 단문이 가지는 분석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그 가치고 높아 보입니다.

만약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사람이 이런 단문들을 목적을 가지고 사야 한다면(트위터 등에서 개더링 하는 것이 아니고..) 얼마를 지불해야 할까요?

Sort:  

제목만 다는건 이미 #kr-title 태그에서 하고 있죠. ㅎㅎ

제목만으로 달기위한거라면 해당 목적에 따른 간결한 내용이 흥미를 이끌수 있어야할거같은데... 그러면 기사제목처럼 나오게 되지않을까요?
인공지능기술이 세탁기속에! 충격!!! ㅋㅋㅋㅋ

헛 이런곳이 있군요.
https://leeroy.io/eeks

하지만 우리와 같은 business model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