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나 프랑스는 집 담 위로 넘어 온 이웃집 나무도 잘라버리잖아요...(헉;;)>
ㅠㅠ 이렇게 매정할 수가.....
<저도 탈모가 오고 있어서 왠지 그런 기분이 많이 들어요. 이제 30살인데...탈모라니ㅋㅋㅋ 아빠 할아버지가 있으셔서 유전적으로 피해갈 순 없는데, 외국 사람들 탈모 가지고도 자기 자신 사랑하며 엄청 잘 살더라고요.>
맞아요~~ 외국 사람들은 탈모 있어도 당당하고 그래서 그 모습조차도 왠지 자신의 개성인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르바님은 매력이 넘치시니 당당한 태도로 그 모습조차 개성으로 거듭날 수 있으시길...!!
저는 출산 후 탈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