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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영장의 슈퍼스타★

in #kr-diary7 years ago

<턱수염>에 뿜었습니다 ㅋㅋㅋ

스프링님을 남자로 오해(이해)하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신 듯...

사실 저도 제 첫사랑 남편 이외에 내사랑이라고 불러본 첫사람이 스프링님... 뭔가 까끌까끌한 느낌에 끌리더라구요...

-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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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끌까끌이라... 꽤 수북해졌다고 생각했는데...

-Teral

그만큼 스프링 필드님의 매력이 엄청납니다. ㅎㅎ 투박한 그릴 앞에서 바베큐에다 통후추를 아주 시원하게 갈고 있을 것 같은 그런느낌.... ㅋㅋ

ㅋㅋㅋㅋ 아 정말 표현 너무 ㅋㅋㅋ 통후추를 아주 시원하게 갈고 있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