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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역시 여탕은 별천지군요. ㅎㅎㅎ
보고싶을 땐 쓰고 보고싶지 않을 땐 벗으면 되죠!

네, 그래서 수영장 갈땐 렌즈 안끼고 꼭 안경끼고 가요 ㅎㅎㅎ 수영장 남자쪽 탈의실에는 탕이 없나봐요 +ㅁ+

수영장을 가본지가...ㅎㅎㅎ우리동네 체육센터에는 없었어요, 여자탈의실은 확인할 길이 없어서...
앞으로의 구만리가 순례길 같기를 바랍니다.

와아. '앞으로의 구만리가 순례길 같기를 바랍니다.' 이터널님 또 주님 만나셨어요?? ㅎㅎㅎ

무신론자입니다. 주님은 이제 영접하러 갑니다.

제 시력이 나쁜 것이 이리 좋은 것인줄 몰랐습니다..

라식이 무서워서 못 했는데 앞으로도 안 해야겠습니다..^^

우리 자발적으로 벗고 싶을 때 벗을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군요...!!!

아... 나 라식했는데....
무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