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그리 생각하니 둘이서 오붓하게 잘 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엄마 젊으셨고, 저어렸을 적에는 이리 사이좋게 서로의 곁을 지키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정정했던 엄마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도 참 소중하고 감사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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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그리 생각하니 둘이서 오붓하게 잘 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엄마 젊으셨고, 저어렸을 적에는 이리 사이좋게 서로의 곁을 지키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정정했던 엄마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도 참 소중하고 감사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