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영장의 슈퍼스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diary • 7 years ago 제 힘찬 발길질이 들리지 않으시다니.. 진심이 매번 통하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글썽)
걱정이 이만저만에 글썽까지.... 내일 일 안해서 좋으시겠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 댓글놀이 기차 칙칙폭폭 별나라까지 닿게해보려구요!
프사처럼 댓글 뿜뿜 쏘나요........
안쏘네...
스님 이어받아 제가 쏩니다! (댓글 더보기)가 나올때까지 가즈아!
어디선가 혜성같이 나타난 구원투수 이유님 ㅋㅋㅋㅋ 오늘은 출근 안하셨죠?
네넵 안했어요! 쪼끔만 더하면 더보기 보이겠어요! ㅎㅎ 그나저나 스프링님 에세이집 출판하는건 제가 꼭 봐야겠어요... 스팀잇 최고 작가중 하나...! 혹시 소설도 쓰시나요? 'ㅁ'
ㅋㅋㅋ이유님! 댓글기차에 탑승해주셨군요 ㅎㅎ 저도 오늘 출근안함을 핑계로 나무늘보와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에세이라뇨! (안절부절) 그럼 이유님은 이유님의 그림이 그려진 맛있는 여행기!! 우리끼리 다 해먹어요 ㅋㅋㅋ 소설은 평소에... 소설쓰고 앉아있죠. 어휘력이 부족해서 소설은 감히 엄두도 못낸답니다 ;ㅁ;
안쏘네 ㅋㅋ
저도 <이만저만>에 눈길이 갔답니다...
그 부분이 아주 어색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