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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5 (액땜한 주말)

in #kr-diary6 years ago

트렁크에 부딪혀 소리나는 두두둑~ 두두둑

저도 이소리 정말 좋아하는데..^^

커피에 가려진 저 초록 여인의 몽타주는 아마도 제가 아는 그녀인듯 하군요.^^

문제들을 있었으나 결국 모두다 해결을 하셨군요~~~

안물안궁 일기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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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트렁크에 부딪혀 소리나는 두두둑~ 두두둑~ 소리 들으면서 와인한 잔하고 싶은데... 그러면 운전을 못해서... ㅠㅠ 아, 정말 아쉬운 조합입니다.

제 일기가 왜 감사한지는 모르겠으나 저 또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