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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19. 글을 쓸 여유가 생기다

in #kr-diary7 years ago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지
알것같아요. 씩씩 하기만 할것같은 둘째도
많이 아파서 고생 했네요.
고기 알러지가그렇게 심한경우도 있네요.
참 수고 많으셨네요.
마지막 좋은분이 오셔서 다행이에요.
동물들은 자기들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아나봐요
건강챙기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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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둘째까지 아프니깐 집이 너무 적막했어요 ㅜㅜ 밥 준비하고 애들 잡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두 시간에 한번씩 먹인다는건 저희에게는 쉬는 시간이 한 시간씩 밖에 안 생기더라고요. 빨리 나아져서 진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