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문을 1분간 읽어주면 듣고 내용을 요약해서 통역하거나(요약), 30초 분량 또는 3문장 정도를 듣고 그 내용을 통역하는 방법(문장구역)이 있습니다.
영어에서 한국어로 통역하는 것을 영한 통역이라 하고, 한국어를 듣고 영어로 통역하는 것을 한영 통역이라 합니다.
내용을 들으면서 노트테이킹 하는 방식도 있고, 노트테이킹하지 않고 듣기로만 진행하기도 합니다.
실전 통역에서는 노트테이킹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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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여 공부가 많이 되겠네요. 제 언어 실력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국어는 중학교까지 공부한게 전부고,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때 ESL 하면서 문법을 공부한게 전부라 전 기초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글쓰기에 관심이 생겨 연습하려고 Steemit 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전 영문으로 된 뉴스나 Ted 같은 경우는 그냥 영어로 읽고 듣는게 편할정도로 생활 영어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기초를 다잡고 싶은데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으면 언어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괜찮으시면 시간을 두고 (여기는 지금 밤이라) 더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