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essay • 7 years ago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라는 단어는 듣기만해도 가슴이 아리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아요.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오겠습니다. 이런글이 위로가 많이 됩니다. 바쁜사회생활속에서 위안받을수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