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essay • 7 years ago 대학 전에는 우리 집안이 제일 불행한 줄 알았는데.. 동기들 만나면서 이야기하면서.. 참 다양한 집안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위로를 받기도 했죠. 동물원 가면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드시겠어요.
푸핫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방가 방가^^*
저 스토커는 아님 ㅋㅋㅋㅋㅋ
주말에 못들어올 거 같아서..
담주에 스토킹 들어갑니다!!!! 새벽에 돌아다니시는 거 다 알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