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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

in #kr-essay7 years ago

아~ 이새벽에 이런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 아련해지는군요
그때 당시 어린나이였을텐데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ㅠㅠ
그 어린꼬마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