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heeyaa35 (58)in #kr-essay • 7 years ago 아~ 이새벽에 이런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 아련해지는군요 그때 당시 어린나이였을텐데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ㅠㅠ 그 어린꼬마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