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essay • 7 years ago 아 이 글은 참 아리네요. 소리없이 울 수 있다는 걸, 나이가 들어가며 알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