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sobbabi (54)in #kr-essay • 7 years ago 가끔 초코님글에 등장하는 어머님은 참 따뜻한 분이신 것 같아요. 하지만 글을 읽으며 아린마음은 .. 맥주로 달래야겠어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