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eminism] 헤테로로서 나는 권력자다.View the full contextminyool (65)in #kr-feminism • 7 years ago 폭력은 달리 가시적인 것만을 가리키는 게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손에 쥐어지는 것. 나는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것. 이 부분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함다.
민율님 댓글을 이제야 확인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