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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게임] 나의 활력소였던 추억의 게임!

in #kr-funfun8 years ago

엇 신농님도 동숲매니아셨군요!!^^
저도 부자 친구마을 가서 돈주머니 좀 얻어와서 집값 갚고 낚시해서 고기팔아 돈 벌고 그랬던 기억이 ㅎㅎㅎ 정말 소소하게 재미있는 게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