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많이 안 담으신거 같은데요 ㅎㅎㅎ
'냉면을 배터지게 먹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ㅎ
가끔 뭔가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가 있기는 해요.
저희 애들은 아마 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싶을 겁니다. ㅎㅎㅎ
댓글을 보니 알림봇이 구내식당을 맛지도 에 등록했어요.
거기 구내식당 유명해 지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뻔뻔하고 펀펀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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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많이 안 담으신거 같은데요 ㅎㅎㅎ
'냉면을 배터지게 먹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ㅎ
가끔 뭔가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가 있기는 해요.
저희 애들은 아마 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싶을 겁니다. ㅎㅎㅎ
댓글을 보니 알림봇이 구내식당을 맛지도 에 등록했어요.
거기 구내식당 유명해 지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뻔뻔하고 펀펀하게 화이팅!!
제가 요리한 건 찍어도 남이 요리한 건 잘 안 찍어요. ㅎㅎㅎㅎㅎ
예전엔 배터지게 먹는 기분을 몰랐어요.
배가 부르면 불편해서 적게 먹었거든요.
그런데,,,
대식가인 아내를 만나고서 배터지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