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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게임] 나의 활력소였던 추억의 게임!

in #kr-funfun7 years ago

나두 게임 좋아하거든. 수퍼 닌텐도 해 보고 싶었는데 어렸을 땐 비싼 게임기였지. 이젠 내돈 벌어 플스 사서 한다. 근데 애기 있고 바빠서 많이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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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플스^^ 결혼하면서 남편은 집에 있던 플스를 나는 wii를 가지고 왔는데 진짜 할 틈이 없네 ㅎㅎ 아껴둬~ 나중에 아이 크면 아빠랑 재미있게 함께 하면 좋겠고만^^ 뭐 그때되면 훨씬 더 좋은게 나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