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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이야기] 세뱃돈으로 산 게임

in #kr-game6 years ago

애드립 카드로 듣던 ost 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합니다. 아마 비창이었나? 어린 나에게 클래식을 알려주었던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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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 어릴때 뭘 모르던 시절에도 클래식이 이리 멋지게 들리다니! 많이 즐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