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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말고 독자분들의 출근길에 읽을 글을 드린다는거였습니다. 오늘은 삼일절이었죠...

아~
그러셨군요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전철에서
님의 글을 읽으며 가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셨군요

삼일절에도
쓰레기 치우는 차 소리가
지금 밖에서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