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짧은 잡담 43 - 숨 쉰 이야기

in #kr-gazua6 years ago

식용비닐이라고 말하니까
뭔가 헉 소리가
내가 그동안 식용비닐을 먹은거였구나 ;;

월드컵포는 잘 모르겠지만
달려라하니 과자 100원이였는데 ㅠ

Sort:  

말이 그렇다는거지 -_-;
식용 콜라겐 어쩌구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