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in #kr-gazua8 years ago


어제 너무 무리 했더니 오늘 출근이 힘드네..
10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다리가 안풀려서 아픔...
오늘 아들 생일이라..
아침부터 좀 짜증을 내고..
일어나자 마자 핸드폰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만은 그냥 두자...
이런 심정으로 참았는데..
등교 시간까지 안해서 한마디 쫙 ~~~ 날려주었지..
그랬더니 짜증을 내면서 학교에 갔어..
오늘저녁에 케익사서 파티 해줘야지..
작년 생일에 한해줬니 어쩌니 하니..
올해는 증거를 남겨 놓으려고 ㅎㅎ
작년에 추석날이라 안해준걸로 아는데..
역시 기억이라는게 우리도 그렇고
잘 생각이 안나면 잘못된 기억이 도사리고 있어서..
오늘 행복하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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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로부터 생축 메시지 받고 있었나비네..
케익만 주지말고 용돈도 슬쩍 껴줘, 센스있게...

아이 눈치 살피는게 우리의 인생이지.
언제 다시 아버지의 눈치를 아이가 볼까나!???

스팀 고래의 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