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벗겨진 살갗, 감정] 피카소의 청색시대 : 아직은 젊은 영혼에게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kr-gazua • 7 years ago 그걸 알고 또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을 살아야할지...
그랴도 새월을 헛사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새월이 쌓여 발효가 되니 말입니다.